글로벌텍스프리는 지난 주말 중국의 사드(THAAD)보복 철회 입장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0원(10.22%) 오른 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한국·일본·싱가포르 등에서 텍스리펀드(내국세 환급 대행)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텍스리펀드 사업은 사후면세점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세금 환급신청을 대행해주고 수수료를 수취한다.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한중관계가 해빙모드로 전환되면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환급 신청 건수가 늘어 실적 개선의 선순환 구조가 기대된다”며 “글로벌텍스프리는 가맹점수 기준업계 1위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