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선수./사진=LPGA 제공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재미동포 제니퍼송(29·미국),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와 연장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박인비의 전성기 시절 엄청난 상금이 화제다.
‘골프 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전성기시절 스윙 한번에 44만원씩을 벌어들였다. 박인비는 2013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총 22개 대회에 출전해 상금 245만6619달러(약 26억1000만원)를 쓸어담았다.

박인비가 22개 대회에서 총 5869타를 쳤음에 비춰 1타에 약 419달러(약 44만원)를 벌어들인 셈이다. 여기에 메인 스폰서 KB금융그룹과 서브 스폰서까지 포함한다면 엄청난 수입을 벌여들인 것을 보인다.


한편 박인비는 전성기인 2013년 시절 세계랭킹 1위를 꾸준히 지키다가 2015년 10월 손가락 부상 이후 리디아 고(뉴질랜드)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이후 주춤했지만 지난주 열린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세계랭킹도 9위로 뛰어올라 다시 톱10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