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엑스타 슈퍼챌린지 1R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엑스타 슈퍼챌린지’ 2018시즌 개막전이 지난 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졌다. 이번 개막전은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린 공식 모터스포츠 대회다.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이 올해 스폰서로 참가해 ‘G-테크’엔진오일을 후원한다.
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 시즌 개막전에는 10개 클래스에 참가자 총 102명이 몰렸다.

뉴페이스의 파란을 예고했던 슈퍼스파크 개막전에서는 김상호(EZ)가 첫 승전보를 알렸다. 그는 “예선기록에 아쉬움이 남았지만 결승전에서는 평소 연습했던 기억이 살아나기 시작했다”면서 “차 세팅에 도움을 준 팀원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혼합전으로 치러진 슈퍼100과 슈퍼TGDI에서는 원상연(원웨이 모터스포트)과 김양호가 선전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고출력을 자랑하는 슈퍼200과 슈퍼300 종목에서는 문건호(Jpex)와 강재협(BEAT R&D)이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개막전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슈퍼아베오에서는 김동규(다가스모터스)가 폴투피니시를 기록하며 포디움 정상에 섰다.


다음 경기는 오는 5월27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한편 자동차가 상품으로 내걸린 타킷 트라이얼 종목에서는 표중권이 자신이 설정한 기록에 1000분의 2초까지 근접했지만 정확하게 일치시키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 종목에 걸린 자동차 경품은 주인공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