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분기 실적 기대감 속에 2460선을 넘겼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11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24포인트(0.54%)오른 2459.2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억원과 1310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이끌었으며 개인은 116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상승 요인은 전반적인 경제지표 호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수출액이 515억달러를 기록해 17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무역수지 역시 68억7000만달러로 7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시총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1.35%), 셀트리온(0.65%), 현대차(3.48%), 포스코(1.08%), LG화학(2.59%)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77%), 삼성바이오로직스(-0.51%), 삼성물산(-0.36%), 네이버(-0.75%)는 소폭 하락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 역시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1.53포인트(0.18%) 오른 872.59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5억원과 18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31억원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