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선다방'. /사진=tvN 제공

tvN '선다방'이 1%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0시30분 첫 방송한 '선다방'은 1.777%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픈을 맞이한 선다방의 모습이 담겼다. 사전미팅에서 처음으로 만난 카페지기들은 어색함도 잠시, 이내 웃음꽃을 피우며 앞으로의 환상 케미를 예고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손님을 맞기 위해 역할을 정하고, 카페를 정리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 뿐만 아니라 이날 유인나는 오랜 DJ 경력으로 다져진 연애 꿀팁을 방출하며 맞선자들을 도와주고, 유일한 기혼자인 이적은 맞선자들을 위한 기타를 치는 등 카페지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선다방’을 처음으로 찾은 맞선자들은 모태 솔로 여자와 입사 6개월차 신입사원 남자로 첫만남에 어색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떨림을 선사했다. 이어 두번째 맞서너들은 사업에 집중하느라 연애를 못했다는 38세의 사업가와 어린이 영어, 미술 선생님으로 다음 주에 공개될 이들의 맞선 결과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선다방’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