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인비. /사진=박인비 트위터 캡처
박인비가 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에서 스웨덴의 린드버리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내일(3일) 5차 연장전을 벌이게 됐다.
박인비와 제니퍼 송(미국), 린드베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결과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 동타를 이뤄 연장에 접어들었다.

18번홀(파5)에서 진행된 2차 연장까지는 3명 모두 파를 기록했다. 이후 제니퍼 송이 3차 연장에서 파를 기록한 가운데 박인비와 린드베리가 나란히 버디를 낚아 4차 연장에 돌입했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4번의 맞대결에도 린드베리와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경기가 길어짐에 따라 코스는 일몰상태로 어두워졌고 우승 결정은 미뤄졌다. 한국시간으로는 3일 0시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