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개최하는 티볼리 고객 초청 나이트 파티 '청춘예찬' 참가자 모집 경쟁률이 10:1에 달했다.
쌍용차는 이 행사에 참여할 고객 200팀(1000명)에 대해 지난달 28일까지 참가신청 받았는데 2000팀에 가까운 신청이 몰렸다. 쌍용차는 오는 7~8일 1박2일동안 티볼리 브랜드 오너만을 위한 나이트파티 ‘청춘예찬’을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솔 오크밸리 스키빌리지에서 개최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행사에도 많은 참가신청이 이뤄진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티볼리는 2015년 1월 출시돼 지난 3월까지 16만7000여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티볼리 브랜드는 4121대 판매되며 해당 차급에서 판매 1위를 탈환해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줬다.


티볼리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춘예찬은 티볼리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티볼리 엣지(Edge)콘서트, 클럽 디제잉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비어 비스트로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21~22일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티볼리 오너들을 위한 '티볼리 서핑 캠프'를 개최한다. 오는 13일까지 쌍용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