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무접합성평가 시험(GSAT)을 보고 나오는 구직자들. /사진=뉴시스
삼성그룹이 2018 상반기 신입/인턴 채용 서류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삼성 직무적합성평가 시험(GSAT)에 구직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는 삼성그룹이 시행하는 필기시험으로 2015년 5월부터 영문 명칭이 SSAT에서 GSAT로 바뀌었다. 이 시험은 주어진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다.

5지선다형 문제로 출제되며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상식의 5개 영역에서 총 160문항이 출제된다. 140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오답의 경우 감점이 있을 수 있다.


박문각 시사상식사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1995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부터 학력제한 폐지, 필기시험을 골자로 한 열린채용 방식을 선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라는 새로운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한편 GSAT는 오는 15일 치러질 예정이다. 모집부문별로 시험장소가 다르니 삼성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