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민우(30)가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988년생인 박민우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에 속해있는 배우다.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그는 KBS 2TV '선녀가 필요해', MBC '스캔들'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비춰왔다.

이외에도 '룸메이트', '모던파머', '가화만사성', '그날의 분위기', '이 사랑도 전해질까요' 등 예능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하게 활동했다.


4일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에 따르면 박민우는 지난달 15일 서울 동호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박민우는 두부에 손상을 입고 큰 수술을 받았다.

박민우는 현재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경과를 지켜본 후 다음주쯤 일반병실로 옮겨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수술 경과는 좋다"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민우가 지난 2016년 9월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던 중 들려온 소식이기에 팬들은 더욱 안타까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