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가 지난 5일 한양여대에서 열린 시너지 플러스 센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한양여자대학교에 식품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복합지원센터를 열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한양여대에서 문종석 대표와 이보숙 한양여대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너지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한양여대 본관에 문을 연 시너지플러스센터는 CJ프레시웨이와 한양여대가 추진 중인 산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양성과 기술·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CJ프레시웨이는 시너지플러스센터 운영을 통해 한양여대 식품영양과 학생을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JUMP-UP 방학특강 ▲중소 프랜차이즈 고객 대상 세미나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사업별 현장실습 ▲다양한 직무체험이 가능한 인턴십 등 이론부터 실무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한양여대 식품영양과 교수진 등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CJ프레시웨이의 고객사를 위한 메뉴 제안, 위생 안전교육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공동개발하고 한양여대가 보유한 조리아카데미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고객 컨설팅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설 계획이다.

문 대표는 “시너지플러스센터 개관을 계기로 기업과 대학간의 시너지가 구체화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우수인력 양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월 수원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 교육을 시행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 덕성여대와 함께 ‘영유아 영양·위생활동에 관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학계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