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은 10일 오뚜기에 대해 올해 무난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업가치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85만5000원을 유지했다.

오뚜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498억원, 영업이익 357원억으로 추정된다. 전년대비 각각 3.4%, 19.1% 상승한 수치다. 다만 단기 모멘텀 부재와 기업가치 부담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경쟁사 가격인상의 반사수혜를 입었던 판매물량도 일부 정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미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모멘텀 부재 속에서의 지분구조 변화가 실적 및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