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이케이가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10일 상승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와이아이케이는 전날대비 1.19% 오른 512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와이아이케이는 1분기 별도기준 잠정실적이 매출액 624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5%, 180.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말 삼성전자 수주(계약금액 1488억원)와 함께 추가로 수주한 여러 반도체 관련 수주금액이 점차 실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 2분기에는 매출액 975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9.1%, 69.1% 증가하며 지난 분기에 이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스마트폰의 DRAM 및 내장 메모리 채택으로 DRAM과 NAND의 수요가 늘어나 국내 반도체업체의 투자확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외형성장과 더불어 지방 이전에 따른 세액감면으로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