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시가총액 3위에 등극하며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0원(4.98%) 오른 5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총 39조500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시총 37조3975억원의 셀트리온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3위에 올라섰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매출 인식 기준 변화로 2분기 실적이 저점이 될 전망이지만 하반기에는 회복될 것”이라며 “올해 중 4개의 바이오시밀러가 시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애브이와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 특허소송에서 승소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럽진출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