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10일 전일보다 6.66포인트(0.27%) 오른 2450.7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9억원, 1120억원씩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173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무역 분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는 항상 친구로 남을 것"이라 밝힌 영향으로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해 상승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와 섬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3%대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삼성전자(0.65%), SK하이닉스(0.25%), 셀트리온(0.9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86포인트(0.33%) 상승한 877.30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368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1억원, 5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주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이로메드(2.00%), 셀트리온제약(1.39%)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68%), 신라젠(-0.29%), 메디톡스(-1.10%) 등은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