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매튜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와 사내모델들이 10일 경기도 분당 페퍼저축은행 본점에서 새로운 CI를 배경으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은 10일 자사 CI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CI는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함과 따뜻한 서민금융을 추구하는 페퍼의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했다”며 “새로운 CI를 통해 혁신과 디지털뱅킹을 지향하는 금융회사로서 인식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CI를 교체하며 사내모델도 선발했다. ‘행복한 직장 만들기’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43명의 지원자 중 20~40대 직원 8명이 선발됐다.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리브랜딩을 시작으로 고객접점 확대, 사회공헌 강화, 서민금융 등에 중점을 둔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10월 설립된 페퍼저축은행은 경기와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영업 중이며 지난 2월 ‘제7회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 원장상 기관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