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전·월세 보증금 대출 대상 주택 범위를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전월세보증금 대출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출 가능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 개선으로 주택 소유주는 주택금융공사가 인정하는 임대사업자인 경우 구분 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다가구 및 단독주택' 및 사용승인 이후 1년 이내 미등기 주택도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최저 2.8%의 금리로 2억22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올해 1월 한정판매상품으로 선보인 이후, 지난 3월 13일 약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상시판매로 전환했다.


아울러 카카오뱅크 계좌의 대표 기능 중 하나인 세이프박스의 한도도 1000만원으로 늘어난다. 기존 한도가 5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00% 늘어난 셈이다.

세이프박스는 입출금통장 잔고 중 일부를 보관할 수 있는 기능으로 하루만 맡겨도 연 1.2%의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