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와 열애설 왕대륙. 강한나 공식입장. /사진=왕대륙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와 열애설이 제기된 왕대륙이 남주혁 닮은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월 배우 남주혁은 왕대륙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평소 서로 닮은꼴로 유명한 두 사람의 만남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같은 시간, 왕대륙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왕대륙이 게재한 사진에는 머리를 맞대며 미소를 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늘(11일) 강한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강한나와 왕대륙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이 함께 장을 보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당시에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던 것이다. 그 장소에 지인들도 같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국의 몇몇 매체는 강한나와 왕대륙이 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4월 두 사람이 함께 일본 놀이공원에 있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에도 강한나 측은 "지인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며 "놀이공원에서 왕대륙과 만나게 된 것이다. 왕대륙과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으로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7년 7월 방영된 중국 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는 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들이 함께 있는 것이 포착될 때마다 열애설이 불거졌다.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 후 영화 '롤러코스터', '동창생', '순수의 시대', 드라마 '미스코리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해 활동했다.

왕대륙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구가 중이다. 이후 영화 '이십팔세미성년', '철도비호', '청춘로드', '영웅본색4'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