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롯데 챔피언십 박인비 /사진=뉴스1(LPGA 제공)
‘골프여제’ 박인비(30)가 LPGA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준우승을 뒤로하고 롯데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등극했다.
박인비는 12일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단독선두 펑산산(중국·5언더파 67타)에게 2타 뒤진 공동 5위다.

롯데챔피언십은 전날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상금은 총 200만달러(약 21억원)다.


이달 초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와 1박2일에 걸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놓친 박인비는 완벽한 부활을 알리며 시즌 2승 및 개인 통산 20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해당 대회는 네이버와 JTBC골프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