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오는 30일까지 지역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1인 창조기업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북구 소재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선정 후 3개월 내 창업이 가능한 경우 북구 주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아이디어로 정부의 유사지원을 받거나 금융부실 거래자는 제외된다.
 
총 사업비는 3600만원이며, 북구는 다음달 말까지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303만5000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한다.

북구는 선정된 기업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기자재 구축을 지원하며, 광주디자인센터에서는 회의실·상담실 등 사무공간, 예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프로그램 및 세무·회계·법률·마케팅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