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54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79%) 오른 1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MLCC 업황 호조와 제품가격 인상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0.4%, 6.6% 상향한다”며 “일본업체들의 IT용 MLCC 감산범위 확대로 인한 수급이 지속되는 등 실적 변동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