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식사를 하더라도 보다 색다르고 다양하게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특히, 사이드 메뉴는 가격대가 저렴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다.
◆ 맘스터치, 사천 짜장소스 듬뿍 얹은 분식 메뉴 ‘블랙김떡만’
치킨버거의 대명사 맘스터치는 김말이, 떡강정, 팝콘만두를 한 데 모은 사이드메뉴, ‘김떡만’에 사천식 짜장소스를 더한 ‘블랙김떡만’을 5월 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분식을 판매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답게 한국적인 맛을 담은 김떡만은 맘스터치에서만 맛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블랙김떡만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중 하나인 짜장면에서 착안해 새롭게 개발한 메뉴로 블랙데이(4월 14일)를 맞아 특별히 선보였다.
기존 김떡만에 매콤한 사천풍 짜장 소스를 버무린 블랙김떡만을 버거와 함께 곁들이면 다소 느끼한 맛을 한층 잡아줄 수 있다. 또한, 혼자서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블랙데이에 짜장면 대신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다.
가격은 3,000원이며 판매 매장(50개)은 맘스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블랙데이에 맞춰 16일까지 블랙김떡만을 구매하면 콜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맘스터치에서는 김떡만 외에도 팝콘만두, 리코타샐러드, 고구마치즈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 도미노피자, 우유 튀긴 신개념 디저트 ‘타이완 밀크튀김’
도미노피자는 신메뉴로 ‘타이완 밀크튀김’을 비롯해 ‘코코넛 쉬림프’, ‘시리얼 치킨텐더’, ‘모차렐라 치즈스틱’ 등 총 4종의 사이드디시를 출시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타이완 밀크튀김은 대만 야시장에서 줄 서서 먹기로 유명한 길거리 음식인 우유 튀김을 그대로 재현한 이색 메뉴로 눈길을 끈다.
한입 베어 물면 우유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며,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워 재미있고 독특한 식감도 즐길 수 있다.
◆ 서기치킨, 치킨플래터
경양식 치킨 플래터로 독특함을 갖춘 '1979 서기치킨'은 차별화된 맛을 꾀하고 있기에 묘한 매력이 있다. 또 여기에 국내산 닭고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은 치킨창업 같은 경우엔 더욱 신중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제일 쉽게 떠올리는 분야인만큼,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부담없이 창업이 가능하다.
치킨을 즐기는 방법을 새롭게 제시한 치킨플래터는 메뉴에 따라 다양하다. 매운 누들떡볶이와 치킨의 절묘한 케미가 돋보이는 메뉴에 나만의 치킨버거,치킨랩,치킨 브루스케타에 매운, 아주매운, 갈릭, 겨자등의 소스로 다양한 맛의 세계를 경험할수 있다. 서기치킨은 천호본점을 비롯해 전국에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1979서기치킨'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