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소유·관리 중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총 51건의 응모를 받아 선정했다. 서울대 공학관2 등에 총 8억50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시공지원은 일반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에 단열, 고성능 창호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한다. 시공 이후 그린리모델링 효과를 체험하고 적용 기술과 공법을 공유하는 견학장소로도 활용된다.
사업기획지원은 올해부터 내진성능평가 및 정밀구조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보강 계획도 제시해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용도별, 규모별 표준모델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