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과 광주지역본부가 지역 소외계층들과 함께 야구 경기장을 찾았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지난 19일 광주공장의 파트장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300여명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초청해 KIA 타이거즈 대 LG 트윈스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에서 평소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된 문화·체육활동을 영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장애인들에게 야구경기 관람을 통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허윤수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 회장은 “야구장을 찾은 장애인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힘을 모아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여가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 고 말했다.



같은 날 기아자동차 광주지역본부도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중인 광주시 남구 신애원 원생 18명과 함께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스카이박스에서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기아차 광주지역본부는 올해로 4년째 프로야구 정규 시즌을 맞이해 문화·여가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초청해 야구경기 관람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근 출시한 기아차의 플래그십 세단 ‘THE K9’을 비롯한 기아차로 신애원을 방문한 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이동하며 신차 홍보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