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23일 하나투어에 대해 1분기 영업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하나투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8% 오른 184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5.1%) 오른 160억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항면세점의 실적은 경영효율화와 중국인 단체방문객 회복이 기대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전망이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중관계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면세점을 비롯해 대부분 부문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중국인 단체 방문객 회복여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