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의 실시간 예매율이 90%대까지 치솟았다. 마블 시리즈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이번 영화는 개봉을 이틀 남겨 두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실시간 예매율은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93.1%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지난 20일 이미 사전 예매량 50만장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예매 신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개봉했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사전 예매량 기록을 3일 앞선 성적이다.


이번 영화는 31명에 달하는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다. 앞서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가 내한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결정판 '어벤져스'의 세번째 시리즈 영화다. '어벤져스'(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뒤를 이어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