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란과 김상민 전 국회의원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김상민 전 국회의원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상민 전 국회의원은 지난 4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려운 시절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들 하시죠?”라고 전하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관한 저의 거취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간단히 요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수원시장 및 기타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습니다”고 근황을 밝혔다.





또한 그는 “선거에 관해 여러 번의 제안과 의사타진이 있었고 바른정당 사무총장 이후 새 정당 바른미래당의 당직 제안도 있었지만 여기까지가 저의 역할인듯 합니다”고 정치에서 손을 뗄 것을 암시했다. 





특히 “이제 그동안의 모든 직위, 역할을 내려놓고 부족한 저의 내공을 쌓는 일에 집중하려 합니다. 저는 최근 3월부터 모교 제약임상대학원에서 의약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먹거리 헬스바이오쪽으로 공부도 하고 이쪽 분야의 고수분들을 만나며 미래를 준비해보려 합니다”고 향후 거취가 대학원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하고 즐겁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장학금도 받아 보려 계획 중이지만....혹시 잘 되면 한턱 쏘겠습니다. ^^ 부디 모두 다 평안하세요!”라고 말을 맺었다. 





24일 오전 한 매체는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이 이혼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한 달간의 이혼숙려기간을 거친 후 절차를 마친 상태다.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은 2014년 7월에 교제를 시작, 그해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2015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시사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후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사진. 김상민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