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경란. /사진=김경란 SNS

아나운서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김경란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경란은 지금 방송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MC를 맡았으나, 최근 프로그램 MC가 교체되면서 하차했다. 향후 방송 활동과 관련해 아직 뚜렷하게 정해진 건 없다"고 전했다.

김경란은 이혼 후 방송활동보다는 취미활동인 제빵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경란의 최근 SNS는 대부분 제빵 관련된 사진과 글로 채워져 있다. 스스로를 '홈베이커(Homebaker)'로 부르고 자신의 SNS를 ‘빵스타그램’이라고 소개하며 제빵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김경란은 지난해 12월 "드디어 길고 길게만 느껴졌던 르꼬르동블루의 제빵과정이 모두 끝났다"라며 숙명여자대학교 르 꼬르동 블루의 제빵 과정을 마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최근 제빵 취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는 그는 SNS에 다양한 종류의 빵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 중이다.


이혼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삶의 에너지를 충전 중인 김경란에게 네티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7월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했고, 6개월 만인 2015년 1월 6일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