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26일 휴젤에 대해 수출국의 매출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휴젤은 1분기 매출액 458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5% 소폭 상승한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필러수출 저조 및 영업조직 개편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톡신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2018년 중국, 브라질, 칠레 등을 포함한 6개국에서 추가적인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어 수출국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톡신 내수시장 경쟁심화에도 매출이 성장했고 수출국의 매출성장도 가능해 보인다”며 “올해에는 6개국의 추가 수출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