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26일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 중 하나인 디저트 망고 무스 '민족의 봄'이 공개됐다. 추운 겨울 동토를 뚫고 돋아나는 봄 기운을 형상화한 디저트로 붐꽃으로 장식한 망고 무스 위에 한반도기를 놓아 단합된 한민족을 표현했다. 단단한 껍데기를 직접 깨뜨림으로써 반목을 넘어 남북이 하나됨을 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