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2017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6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538개 기업과 5,581개 브랜드를 추출한 빅데이타 분석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특히 외식 및 도소매업의 전체 및 평균 광고비용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각 업종 브랜드의 양적인 증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도소매 업종의 경우 2016년 브랜드 평균 광고비용이 약 13억 원으로 높은 수준의 광고비용을 매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업종별 전체 판촉비용 및 평균 판촉비용 역시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났다.
이는 경기침체로 인해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투자를 증대한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 프랜차이즈 기업 총자산은 도소매업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나, 전체 총 자산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매 업종의 평균 총자산이 약 411억 원으로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도소매업종에 대기업이 다수 속해있는 것이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외식업과 서비스업의 평균 총자산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로 양적성장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나 질적인 측면에서는 마이너스 성장의 형태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구조적 해결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
업종별 기업 총자본은 도소매업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에서 전년대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총 자산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총 자본이 감소한 것은 프랜차이즈 업계 부채가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외식업의 전체 및 평균 총 자본은 타 업종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외식업종 기업 수 증가와 상반되는 결과로 전년대비 그만큼 외식업종의 재무안정성이 다소 악화되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 총부채의 총합은 서비스 업종을 제외한 외식, 도소매업종에서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종의 경우 평균 부채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총 자본의 감소폭이 더 크게 나타나 전체 총자산대비 부채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도소매업종의 경우 평균 부채액은 타 업종에 비해 높으나,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 프랜차이즈 기업 매출액의 총합은 전년대비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났다.
특히, 도소매업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대기업인 편의점업종의 매출증가와 관련이 있다.
또한, 도소매업의 평균 매출액 또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나타나 2016년 가장 외적성장이 큰 업종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기업 매출액 총합이 가장 큰 업종은 외식업종으로 나타났으나, 평균 매출액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양적인 성장에 비해 개별 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평균 매출액은 도소매 업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도소매업종의 본사 규모가 전반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가맹점 연평균매출액은 도소매업이 약 2.9억 원(월 환산 약 2,389만원)으로 타 업종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나, 최근 3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외식업은 1.7억 원, 서비스업은 1.1억 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세스컨설팅에서 연구분석을 함께한 김태원 컨설턴트는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업종이 외식업, 교육서비스업으로 가맹점 매출활성화를 위한 본사차원의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에서 발간한 '2018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와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서내에는 각각의 브랜드를 업종별, 업태별, 지역별 분석과 함께 법위반 사례, 브랜드별로 성공사례 등 각종 분석데이타가 정리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