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 인큐베이터 새치기'와 관련된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은 "배용준의 아내인 배우 박수진이 인큐베이터 새치기를 해 다른 아기들이 순서대로 들어가지 못했다"는 내용이었다. 게시물 작성자는 "(박수진이)도넛 수십상자를 사들고 가서 간호사들에게 주며 매니저를 수시로 출입시켰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당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의 모임인 맘카페 등 커뮤니티에서는 사실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논란이 일자 당시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넷 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사과를 드리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부분은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글을 쓰게 됐다"고 적었다.
박수진은 "매니저분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한 문제는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하였고, 중환자실 내부로 매니저분이 동행하거나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께 감사함을 표시하고 싶어 한 행동이었지만 이 또한 저의 짧은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또 "저희 부모님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라며 "저에겐 첫 출산이었고, (아이가)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고 적었다.
박수진은 "인터넷에 도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매사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한편 2일 디스패치는 "무교라던 박진영이 최근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 배용준도 자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진영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원파 집회라구요? 제가 돈 내고 제가 장소를 빌려 제가 가르친 성경공부 집회가 구원파 집회라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