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과 키이스트 수장 배용준이 구원파 전도집회에 참석했다고 보도되면서 대중이 충격에 빠졌다. 사진은 박진영(왼쪽), 배용준.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과 키이스트 수장 배용준이 구원파 전도집회에 참석했다고 보도되면서 대중이 충격에 빠졌다.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소식이 충격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논란에 휩싸인 대상이 모두 대형 연예기획사 수장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메인 프로듀서다. 원더걸스, 2PM, GOT7, 수지, 트와이스 등의 인기 가수들이 속해 있다.

배용준은 2006년 오토윈테크에 투자금액 90억원을 출자해 최대주주가 된 후 회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했다. 이후 키이스트를 연예기획사로 성장시켰다. 최근 총액 500억원에 키이스트 주식을 매각하면서 약 400억원의 차익을 얻으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배우와 가수로서 실력은 물론, 연예계 대표 자산가로 알려진 두 사람과 관련된 보도라는 것만으로 사람들에게 이번 보도는 충격적으로 느껴지는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