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하이젠버그> /사진=두산아트센터

언제나 붐비는 런던 기차역. 많은 사람으로 혼잡한 그곳에 정반대인 성격의 ‘죠지 번스’와 ‘알렉스 프리스트’가 있다. 거칠고 충동적인 성격의 죠지가 역 벤치에 앉아있는 알렉스에게 다가가며 두사람은 예측불가한 만남을 시작하게 된다. 우연하고 특별한 이들의 만남은 두사람을 예기치 못한 삶으로 안내한다. 연극 <하이젠버그>는 세계적인 극작가 ‘사이먼 스티븐스’의 최신작으로 맨하탄 씨어터 클럽에서 초연 후 ‘올해의 최고의 연극’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국내 초연에서는 배우 정동환의 깊이 있는 연기와 배우 방진의의 감각적이고 섬세한 해석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준다.
일시 5월20일까지
장소 두산아트센터

☞ 본 기사는 <머니S> 제539호(2018년 5월9일~5월1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