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음악극 <리틀뮤지션> /사진=컬티플랜

<리틀뮤지션>은 우즈베키스탄 동화작가 ‘파르하지 라임 하끼모비치’의 그림책 속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 가족음악극이다. 작품은 햇님이 얼어버려 세상이 추위에 휩싸였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한다. 용감한 사람이 나타나 햇님을 녹여주기를 기다리는 리틀뮤지션은 친구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로 따뜻함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내 눈보라가 몰아치며 희미하게 보이던 햇님도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고 리틀뮤지션은 피리 하나를 들고 햇님을 찾아 떠난다. 브러쉬씨어터는 중앙아시아 벌판의 눈보라와 얼음, 햇빛을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리틀뮤지션의 따뜻한 여정을 그려낸다.
일시 5월19일까지
장소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39호(2018년 5월9일~5월1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