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주택매입임대는 서울시 거주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주택, 원룸을 매입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SH는 자치구별 입주대기자를 모집해 매월 신규주택 및 입주자 퇴거 등으로 인한 공가세대를 포함한 공급가능 주택을 고득점 순으로 입주대기자에게 동호선정기회를 부여해 공급한다.
입주대기자는 다가구 가형(모든 가구용) 총 2945명, 다가구 나형(3인 이상 가구용) 1230명, 원룸(2인 이하 가구용) 2080명 등 총 6255명이다.
원룸주택은 전용면적 12~49㎡, 평균임대보증금 1400만원(최저 631만~최대 3534만원 수준), 평균임대료 13만원(최저 3만~최대 26만원 수준)이다.
다가구주택은 전용면적(다가구 가형 50㎡이하, 다가구 나형 50㎡ 초과), 평균임대보증금 1600만원(최저 262만~최대 4164만원 수준), 평균임대료 17만원(최저 2만원~최대 34만원 수준)이다.
신청 장소는 주민등록등본 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이며 1순위 신청자의 모집인원 부족 시 2순위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 계속 거주 희망 시 관계법령에서 정한 입주 자격을 충족하는 자에 한해 2년 단위로 9회(최장 20년 거주)까지 갱신계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