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0대 1의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4일 거래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4일 오후 2시38분 현재 삼성전자의 거래량은 3400만주를 돌파했으며 거래대금도 코스피 전체(8조9489억원)억의 4분의1 수준인 2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을 통해 액면가가 100원으로 조정됐으며 주식수는 보통주 64억1900만주, 우선주 9억300만주로 늘어났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액면분할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 배당을 비롯한 주주환원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거래대금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개선으로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올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6% 늘어난 67조9000억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가격하락 우려가 있으나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반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올해 전년대비 44.8% 늘어난 51조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32%) 내린 5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일 오후 2시38분 현재 삼성전자의 거래량은 3400만주를 돌파했으며 거래대금도 코스피 전체(8조9489억원)억의 4분의1 수준인 2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을 통해 액면가가 100원으로 조정됐으며 주식수는 보통주 64억1900만주, 우선주 9억300만주로 늘어났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액면분할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 배당을 비롯한 주주환원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거래대금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개선으로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올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6.6% 늘어난 67조9000억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가격하락 우려가 있으나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반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올해 전년대비 44.8% 늘어난 51조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1.32%) 내린 5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