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 한국사무소가 내놓은 '2018년 4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6억9296만주로 전월대비 35.06% 증가했고, 거래대금도 5조5376억원으로 21.5% 증가했다.
지역 투자자들의 전국 거래량 비중은 1.99%로 전월에 비해 0.15%포인트 증가했고, 거래대금도 1.71%로 전월에 비해 0.15%포인트 증가했다.
유가증권 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동양철관, 현대상선, 금호타이어, 보락, 인스코비, 필룩스, 일신석재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은 필룩스, 삼성전자, 셀트리온, 삼성전기, 파미셀, SK하이닉스, 인스코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이화전기, 코디엠, 에스맥, KD건설, 케이피엠테크, 우리기술 등이었고, 네이처셀, 신라젠, 에이치엘비, 텔콘, 차바이오텍, 셀루메드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