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24~25일 파주 운정신도시 내 주상복합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운정신도시는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경제협력 가능성이 커지며 최근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있다.
공급 예정가격은 2개 필지를 합해 4299억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600%로 총 1350세대가 허용된다.

신청자격은 주택법상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다. 1순위는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 2순위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의 분양신청자다.


운정신도시는 일산에서 2㎞, 서울에서 20㎞ 떨어진 수도권 신도시로 인근 운정3지구와 교하지구를 포함하면 약 25만명의 인구를 수용한다. 일산신도시의 1.2배다.

제2자유로 이용시 서울 상암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최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GTX A노선이 파주-동탄을 연결해 서울역까지 10분대, 삼성역까지는 20분대에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