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주완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가운데 가수인 누나 한희정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한주완 누나인 싱어송라이터 한희정은 지난 2001년 밴드 더더의 3집 앨범 'The Man In The Street' 보컬로 데뷔했으며 그룹 푸른새벽을 거쳐 솔로로 활동 중이다.





한희정은 2008년 발표한 정규 1집 ‘너의 다큐멘트’를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홍대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지난 2014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희정은 원모어찬스 박원이 "동생 한주완은 누나 한희정의 노래를 좋아하냐"고 질문하자 한희정은 "관심없다"면서도 "공연 때 안 오는데 노래를 좋아하긴 한다. CD를 사더라"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서부지법형사11부는 지난 4월 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법정에 선 한주완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약물치료강의 수강, 추징금 320만 원 등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