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형수 욕설 음성 파일' 논란과 관련, "뻔뻔한 좌파들의 민낯을 보는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패륜적 쌍욕 파동도 가정사 문제로 덮고 가려는 음험한 술책이 가히 놀랍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이 후보가 남경필 한국당 후보의 가정사를 거론한 데 대해 반발하며 남 후보를 두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자식문제도 그렇다"며 "삼성창업자인 고 이병철 회장도 자식문제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한탄한 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두가지 문제는 가정사인데 불구하고 (이 후보가) 비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후보는 15일 "저인들 남 지사님 가정사에 대해 하자면 왜 할 말이 없겠나"라며 남 후보 아들이 마약 밀수·투약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을 겨냥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