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 ‘팔자’ 기조에 2470선을 내줬다.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였지만 규모는 다소 축소됐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전 거래일 대비 5.90포인트(-0.24%) 내린 2466.01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2044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45억원, 320억원 순매수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2.72%), POSCO(1.28%), 삼성바이오로직스(4.63%)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0.77%), SK하이닉스(-0.73%), 삼성물산(-0.77%) 등은 보합권내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행정부가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최고 25%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현대차(-3.11%)는 하락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캡처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16포인트(0.48%) 오른 873.32로 거래를 마치며 하루만에 87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101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109억원 순매도했다. 장초반 매도세를 보였던 기관은 장중 순매수전환하며 154억원을 순매수했다. 주요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88%), 신라젠(8.06%), 에이치엘비(5.60%), 메디톡스(5.75%), 셀트리온제약(3.04%) 등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다. 바이로메드(-0.39%), 펄어비스(-0.34%), 스튜디오드래곤(-0.71%) 등은 보합권내 하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