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이 동반하락 출발했다.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장초반 개인의 매도세가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지수는 25일 전 거래일 대비 13.21포인트(-0.54%) 내린 2452.8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421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7억원, 18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들은 보합권 내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2포인트(-0.82%) 내린 866.2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억원, 2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주요종목별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에이치엘비, 나노스, 메디톡스, 셀트리온제약 등이 2~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