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는 레이어드 목걸이, 헤어핀, 바디주얼리, 브로치, 팔찌 등 다양한 주얼리 가운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원 포인트’ 이어링이 대세 중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한 쪽만으로도 심플한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주는 원 포인트 이어링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스포티즘과 주얼리의 만남
① 아가타, ② 르꼬끄 스포르티브, ③ 햇츠온, ④ 살롱드서울, ⑤ 알도
지금은 스포티즘 룩 시대다. 스포티즘과 주얼리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면 옷에 딱 붙는 티셔츠 하나에 청바지를 입고 간편한 샌들을 신어보자. 여기에 조금 심심하다고 생각이 들 때, 한 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레이어드 링을 끼워보자. 스포티즘과 주얼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순간이 될 것이다. 가벼워진 옷차림과는 반대로 귀걸이는 한 껏 무겁게 매치해보자.
◆지루한 오피스룩에 활력을
① 아가타, ②, ④ 리스(REISS) ③ 리뽀, ⑤ 레페토
반복되는 일상, 그리고 반복되는 패션의 지루한 오피스룩에 잠시나마 화사함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어커프는 귀를 뚫지 않아도 재미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귓바퀴 모양 대로 곡선을 그리며 큐빅이 박혀있는 이어커프는 다른 주얼리를 하지 않아도 눈을 사로잡을 정도의 포인트가 된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 리본이 눈에 띄는 단화, 그리고 한 손에 들어오는 가방까지 아이템 하나하나를 살려줄 수 있는 이어커프 아이템을 추천한다.
◆늘어지는 이어링으로 귀여움과 여성스러움 어필
① 아가타, ② 트렁크프로젝트, ③ 피터젠슨, ④ 참스
데이트룩의 필수 요소는 귀여움과 여성스러움이지 않을까 싶다. 남들과 똑같은 데이트룩이 아닌 포인트 하나로 다른 느낌을 낼 줄 아는 센스있는 여자친구가 되어보자. 귀여운 느낌의 화이트 탑에 체크 패턴 미니스커트와 단아한 스니커즈의 조합에 여성스러움을 가미 시켜줄 길게 늘어진 실버 볼 이어링을 착용해보자. 남자친구를 쳐다볼 때마다 흔들리는 볼들이 그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