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단독정상회담을 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전진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이 가능하다는 뜻을 밝히며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네수엘라의 미국인 석방을 환영하기 위해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다음달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논의를 잘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는 6월12일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잘 살펴보고 있고 이 점은 바뀌지 않았다. 매우 잘 돼 가고 있다. 어떻게 될 지 지켜보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