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6‧13지방선거 합동출정식'에 참석해 "94명의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광주를 정의롭고 풍요로운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출정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이형석 상임선거대책 위원장과 송갑석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 임택 동구청장 후보, 서대석 서구청장 후보, 김병내 남구청장 후보, 문인 북구청장 후보, 김삼호 광산구청장 후보, 전체 시구의원 후보 등 94명의 광주지역 전체 후보자들과 광주시당 관계자, 지지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분의 민주정부 수립으로 광주의 정치적 소외는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경제적 낙후는 더 늦기 전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국정경험과 전문성, 집권여당의 힘, 문재인정부의 강력한 지원의 3박자로 광주를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광주발전 로드맵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며 "시민여러분의 참여와 절대적인 지지, 민주당의 구청장 후보와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어야만 광주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실효성 있게 추진할 수 있다"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을 마친 후 이용섭 후보와 광주지역 모든 후보자들이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