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상당수가 ‘주말 순삭’에 대해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5월15일부터 19일까지 직장인 4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5월15일부터 19일까지 직장인 4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주말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의미의 ‘주말 순삭’에 대한 공감도에 대해 ‘매우 공감한다’는 답변이 72.6%로 가장 많았다. ‘어느 정도 공감한다’ 25.8%, ‘별로 공감하지 못한다’ 1.2%,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 0.5%였다.
또 전체 응답자의 66.2%는 ‘집에서 주말을 보내는 편’이라고 답했는데 ‘집순이∙집돌이가 집에서 주말을 보내는 이유’로는 ‘평일의 피로가 누적되서(55.6%)’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말만 되면 다 귀찮아서 혹은 집이 편해서(27.1%)’, ‘딱히 만날 사람이 없어서(12.2%)’,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5.2%)’ 순이었다.
그리고 ‘집에서 무엇을 하는가(복수 응답 가능)’라는 질문에 ‘청소/빨래 등의 집안일(31%)’이 가장 많았고 ‘TV 시청(22.1%)’, ‘별로 하는 일 없이 자다깨다를 반복한다(19.1%)’, ‘독서/게임/영화 등 취미 활동(14%)’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반대로 ‘밖에서 주말을 보내는 편(33.8%)’이라고 답한 이들의 ‘밖에서 주말을 보내는 이유’로는 ‘사람들을 만날 시간이 주말밖에 없어서(48.3%)’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주말에 볼일이 많아서(30.6%)’,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13.6%)’, ‘평일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7.5%)’ 순이었다.
‘밖에서 하는 일(복수 응답 가능)’은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축구/야구/등산/자전거 등 취미 활동(44.8%)’ 이라고 답했다.
한편 ‘자신을 가장 즐겁게 행복하게 만드는 놀거리가 있는지’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있다(57%)’라고 밝혔으나 ‘없다’는 답변이 27.6%였고 ‘생각해본 적 없다’ 15.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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