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입장을 하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은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개최한 고위급회담에서 6월 중으로 장성급 군사회담과 체육회담, 적십자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남북 대표단은 "장성급 군사회담을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북 체육회담을 18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적십자회담을 22일 금강산에서 개최하기로 한다"는 내용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했다.

6·15공동행사 개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적십자·군사당국자·체육회담 회담 일정 협의 등이 안건으로 올랐다.


한편 이날 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