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부산진구 서면 금강제화 앞에서 열린 부산시장 마지막 집중유세에서 지지호소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6·1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30분 현재 오거돈 후보가 55.2%의 득표율로, 서병수 자유한국당 후보(37.7%)를 앞서고 있다. 

이외에 이성권 바른미래당 후보가 3.6%, 박주미 정의당 후보가 2.0%, 이종혁 무소속 후보가 1.5%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오 후보가 58.6%의 득표율로 서 후보(35.4%)를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