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부진을 겪어오던 '트래디셔널' 장르 매출이 올해 들어 신장하며 부활의 날개를 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는 지난1월1일~6월17일 트래디셔널 장르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대비 4.5% 신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기능성을 강화하고 트렌드에 맞는 전략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 라인을 확장하기 시작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PK셔츠나 옥스포드 셔츠의 소재와 통기성을 개선하고, 가성비와 디자인이 우수한 스니커즈와 30~40대 고객을 타깃으로 한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트래디셔널 장르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시작된 전통적인 패션 스타일을 이어나가고,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폴로’, ‘빈폴’을 비롯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이 트래디셔널 장르의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6월 15일(일부 브랜드 22일 시작)부터 시즌 종료 시(상품 소진시)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올해 봄/여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트래디셔널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하고 있다.
15일부터는 ‘타미힐피거 남성/여성’, ‘타미진’, ‘타미힐피거 칠드런’, ‘랄프로렌 칠드런’, ‘헤지스 남성/여성’, ‘헤지스골프’, ‘헤지스 키즈’, ‘GAP’, ‘GAP KIDS’가 각 브랜드 본매장에서 시즌오프를 진행하고 있다.
15일부터는 ‘타미힐피거 남성/여성’, ‘타미진’, ‘타미힐피거 칠드런’, ‘랄프로렌 칠드런’, ‘헤지스 남성/여성’, ‘헤지스골프’, ‘헤지스 키즈’, ‘GAP’, ‘GAP KIDS’가 각 브랜드 본매장에서 시즌오프를 진행하고 있다.
22일부터는 ‘폴로 남성’, ‘랄프로렌’, ‘폴로데님’, ‘폴로골프’, ‘빈폴’, ‘빈폴레이디스’, ‘빈폴골프’, ‘빈폴 핸드백’, ‘헤지스 핸드백’, ‘라코스테’, ‘라코스테 ACC’가 시즌오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2일부터 24일까지는 1층 시즌 이벤트 홀에서 ‘트래디셔널 특집’도 진행한다.
‘폴로’, ‘빈폴’,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빈폴골프’ 등 총 12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다. 여름철에 깔끔하면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셔츠와 티셔츠를 선보인다.
대표품목으로는 ‘타미힐피거’의 린넨셔츠 11만600원, ‘폴로’의 셔츠 11만1300원, ‘라코스테’의 칼라티셔츠 10만3600원, ‘빈폴골프’의 티셔츠 6만8600~16만66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