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맥주 카스가 한국팀의 조별예선 첫 경기인 스웨덴전이 펼쳐진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벌였다. /사진=오비맥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한국 vs 스웨덴 경기가 열린 18일 GS25편의점 전국 점포에서 맥주와 안주류 등의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경기는 한국대표팀이 0대1로 패배했지만 집과 거리 등 응원공간에서 간편하게 맥주를 즐기면서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한 이가 많았던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GS25에 따르면 전주 동요일 대비 18일 맥주·안주류·간편먹거리·냉동식품 매출은 각각 274.6%, 153.3%, 98.2%, 92.0% 증가했다.


특히 거리 응원전이 펼쳐진 주요 10개 지역 점포에선 같은 카테고리의 매출 증가세가 더 가팔랐다.

해당 점포의 전주 동요일 대비 맥주는 847.3%, 안주류는 253.6%, 냉동식품은 17.07%, 간편먹거리는 146.2%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